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6070101070321079001 황정근 변호사는 “결국 국회의원들이 제 머리를 깎지 못한 것”이라며 “급한 불만 끄자는 식으로 개혁안을 내놓았지만, 실제로는 의지가 없었기 때문에 법을 통과시키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일보 2016년 7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