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소백은 김진하 양양군수의 공직선거법위반 제1심에서 당선유효형 판결을 받았습니다. 검사 측은 징역 1년 6월을 구형하였으나, 기부행위혐의가 무죄로 판단되어 벌금 70만원의 판결을 받았습니다.(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2019. 5. 30. 선고 2018고합50 판결; 신원일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