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소백은 공직선거법 사건 제1심에서 선임되어 조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당선유효형(벌금 90만원) 판결을 받아 확정되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2020.12.24. 선고; 재판장 장찬수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