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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사건을 떠나면 그는 이미 검사가 아니다."
-황정근 법무법인 소백 변호사가 최근 기무사 해편 과정에 검사 3명을 파견하고 차후 감찰실장을 맡기는 방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황 변호사는 "수사 검사가 부족한 마당"이라며 "법률가가 필요하면 변호사를 뽑아쓰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 법률신문 2018년 8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