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olink/23319754선거법 전문가로 꼽히는 황정근 법무법인 소백 변호사는 “정치권 이해관계를 벗어나기 위해 획정위라는 중립적 기관을 설치했는데, 형식적으로만 그래놓고 실질적으로는 국회가 마음대로 선거구를 만들고 있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