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00401070630123001선거법 관련 전문가로 꼽히는 황정근 변호사는 “전형적인 국회의 직무유기”라며 “선거일 1년 전까지 선거구를 획정하라는 것은 정치 신인들에게 선거를 준비할 시간을 주라는 것인데, 이를 국회가 어기는 것은 선거의 공정성 차원에서 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문화일보 2018년 10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