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ews1.kr공수처, 검사 없어 출범 못하나…인사위도 야당 비토권 논란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황정근 법무법인 소백 대표변호사는 뉴스1과 통화에서 "공수처장이 임명된다고 해도 공수처 검사는 공수처 인사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며 "지금 야당이 자신들의 몫인 2인을 추천하지 않으면 검사 임명이 불가능하다"고 했다.